AMI 센터의 선교 사역에 참여하시는 방법 

  • 선교동원가(Mission Mobilizer)로서 AMI 사역에 참여하는 방법  

선교동원가(Mission Mobilizer)는 목회자 또는 평신도 중에서 선교 후방에서 전방 선교지의 선교사와 선교사역을 돕는 분들을 말합니다. 오늘날 선교 선진대국에서는 선교동원가의 사역을 대단히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선교 사역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입니다. 목회자, 장로, 권사, 안수집사, 평신도 어느 누구든지 직분과 상관없이 선교동원가가 될 수 있습니다. AMI센터는 오랜 기간 많은 선교동원가들에 의해 운영되어 왔습니다. 선교동원가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국인 근로자들 중에서 예수님의 종이 될만한 성품과 인격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선별하여
        AMI 신학교로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2) 훈련 중인 헌신된 외국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공부에 필요한 학비 등 경제적인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3) 주변 지인들에게 선교동원가 사역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실제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4) 헌신자들이 졸업한 후에 국내외의 외국인 사역을 하도록 기도와 물질로 참여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교동원가 사역은 어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추천할만한 외국인이 없더라도 선교동원가의 비전을 가지신 분들은 AMI 센터로 연락해 주시면 자세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교회에서 AMI 사역에 참여하는 방법

저희가 97년부터 외국인신학교를 운영하면서 얻게 된 유익 중에 가장 큰 것은 이주근로자로서 한국에 왔다가 목회자가 된 사명자들은 처음부터 목회자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 온 사역자들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사역에 있어 전도와 양육의 열매가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대개의 목회자 출신의 이주민들이나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주말에 사역을 하는 외국인들은 한국교회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의지하기 때문에 자국민에 대한 제자 훈련이 힘들거나 잘 안되어 교회가 미자립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내에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외국인의 인구가 5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외국인들을 한국에 많이 보내시는 것은 한국 교회가 이들을 추수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500 여개의 교회와 단체에서 외국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목회자가 이주민 사역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주근로자 중에서 사명자들을 발굴하여 이주민교회를 굳건히 세워야 합니다. 이들 중에서 자국민 목회자가 많이 배출되어야 이주민교회의 자립할 기반과 여력이 생깁니다. 이러한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려면 여러 교회의 동참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저희 AMII 센터와 사역을 함께 하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MI센터에서 훈련받은 사명자들이 자국민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예배장소를 제공하여 주십시오.
    2) 사역자가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하도록 중보기도와 재정적인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주십시오.
    3) 예배 사역, 심방 사역, 전도 사역, 제자 훈련 사역에 사역자와 함께 동참하십시오.
    4) 추석, 설날 등 명절 기간에 자국민대상의 집합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십시오.
    5) 이주민 사역자가 귀국할 때 현지의 한국 선교사와 연계하여 계속 활동하도록 연결시켜 주십시오.
    6) AMI 에서 훈련받은 사역자가 본국에서 교회와 신학교를 개척할 수 있도록 후원하여 주십시오.
     

이주근로자 사역을 시작하고 싶으신 교회와 이주근로자 사역을 감당하지만 헌신자훈련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관심이 있는 교회에서 저희 AMI 센터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선교 사명자가 AMI 사역에 동참하는 방법

한국인 선교사가 소속 교단에서 인정받아 현지에서 사역을 하려면 준비기간이 최소한 12년이 걸립니다 (신학교 4년, 신대원 3년, 목회 3년, 어학 및 현지적응 2년). 그런데 이주근로자 중에서 AMI신학교를 졸업한 사명자들을 본국에 역파송하여 자국에서 교회와 신학교를 세우고 자국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였더니 한국 선교사들로서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복음의 진보들이 나타났습니다.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 1가정이 일 년간 사용하는 재정으로 현지에서는 신학교 운영은 물론이며 현지인 신학생 150~200 여 명의 숙식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내국인 중에서 선교사로 부름 받아 해외에서 선교사역을 하고자 하시는 헌신자들은 저희 AMI프로그램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AMI센터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교제하면 영어로 말하고 기도하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훈련이 되어 영어권 사역이 용이하게 되며 공동체생활을 통해 타문화권에 대한 이해와 적응이 쉬워집니다. AMI 센터에서는 선교사 후보생들로 하여금 어학 연수를 위해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선교 훈련과 어학 습득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들이 현지에 파송 되기 전에 후원자를 모으고 선교훈련을 받고, 어학 과정을 준비하는 데 많은 물질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AMI센터에서는 훨씬 적은 비용과 최소의 시간 투자로 이 모든 준비가 가능합니다.

 

선교사명자가 AMI 훈련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정, 직장 또는 교회에서 AMI 홈페이지의 영어 강의를 꾸준히 공부하십시오. 최소한 3,000시간을
    영어로 듣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영어로 말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2) 매주 목요일에 AMI 영어 예배에 출석하셔서 외국인 신학생들과 같이 영어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드리십시오. (영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동시 통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AMI 외국인 신학생들이 공부하는 주중의 하루를 택하여 점심식사 봉사자로 동참하십시오. 식사하는
    시간을 활용하여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부수적으로 타문화권 적응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4) 외국인 학생들을 가르치러 오시는 외국인 교수님들의 출퇴근을 돕는 차량봉사자로 동참하십시오.
    외국인 교수님들과 직접 일대일로 자연스럽게 회화하면서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ABA 성경공부에 참여하여 여러 선교사명자들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십시오. 선교에 부름을 받은 다른 사명자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애로 사항들을 나누면서 많은
    유익을 얻게 됩니다.

 

AMI 센터는 선교동원가, 선교 후원교회, 선교 사명자 모두를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자신의 열정을 하나님께 드릴 분들은 저희 AMI 센터로 오십시오.
저희 AMI와 함께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