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 미얀마 신학교

AMI 미얀마 신학교는 이주 근로자 출신인 하우 목사가 한국의 AMI본부캠퍼스에서 2 년간의 신학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귀국하여 1999 년 8 월에 개교하였습니다. 2000 년 12 월부터 함수잔나 선교사가 책임자로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AMI미얀마 신학교는 수업기간 3 년의 일반 커리큘럼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현재 200 여명의 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1) 설립목적
미얀마 인구는 약 4800만 명입니다. 전체 인구의 70%가 세계 8대 미전도종족인 버마족이며 이들은 미얀마 전역에 거주하며 주류 지배 계급에 속합니다. 그 외에 라카인족이 2백만 명, 샨족이 5백만 명이 됩니다. 이 3 종족들의 복음화율은 1%미만입니다. 소수 부족인 친족은 인구가 90만 명에 불과 하지만 90% 이상이 기독교인입니다.
미얀마 선교 사역의 핵심은 미전도종족인 주류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국의 선교사들이 미얀마 현지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려면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것이 현지의 실정입니다.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선교 전략의 하나로서 현지인들을 영적 지도자로 세우고 그들을 통하여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자질 있는 목회자를 많이 양성해서 교회를 세우는 방안이 부각 되고 있습니다.

2) 수업방식
모든 학생들은 기숙사에 입소하여 사역이 검증된 현지의 목회자와 교수들이 지도하는 수업에 참여합 니다. 또한, 한국과 미주 지역에서 AMI 교수진이 현지에 수시로 파송되어 특강을 지도합니다.  

3) 학위과정
신학학사 (B.Th.) - 3 년간 6 학기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4) 입학자격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은 미얀마 현지 헌신자

5) 수업료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무료로 기숙사와 숙식을 제공합니다.

6) 졸업생 활동
AMI 미얀마 신학교의 학생들은 졸업하여 자신의 동족인 미얀마 미전도종족들에게 전도하며 교회가 없는 곳에서는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일부 졸업생들은 태국, 중국, 방글라데시지역의 국경 지대에서 타문화권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AMI 본부에서 매년 수시로 주관하는 미얀마 현지 교회지도자 및 목회자 세미나에 꾸준히 참석하여 올바른 신학 지식을 습득하며 목회에 관한 많은 정보를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와 미얀마어로 인쇄되어 출판된 신학 서적들을 자신들이 섬기는 사역지와 미얀마 전역을 순회하며 보급하면서 미얀마 복음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지 목회자들의 영성 계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